안녕하세요.

풀'사원입니다. 

계묘년 새해가 밝은지 엊그제인데, 벌써 설 연휴가 코앞입니다.

설은 추석보다 여러가지 의미로 설레임을 주는데요.

어렸을땐 세뱃돈을 은근~하게 기다렸던 것 같고.., 성인이 되니 뭔가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에서의 설레임인 것 같습니다. 

다신 신년계획을 세우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, 인간은 망각의 동물로서.. 또.. 신년계획을 세우지 않았겠습니까....? ㅠㅠ

작심 3일을 채 채우지도 못하는 지경에 이르러 폭망상태... 그런데 설이 되면 왠지 초기화되는 기분이니, 이번참에 신년계획을 메모한 종이를  쫙쫙... 찢어블랑게요.... (과거의 나.. 보지말 것)

※ 테마랭킹은 자사 브랜드 상품을 구매한 고객수로 랭킹을 체크합니다.

'22년 한 해동안, 가장 많이 판매된 수산가공 상품 10을 소개드립니다.

함께 살펴보시죠.

◆ 1위 - 코코넛 하트 연어 치즈까스(40g) 

◆ 2위 - 담백한 광어까스 

◆ 3위 - 크런치포테이토 오징어링 

◆ 4위 ~ 7위  

◆ 8위 ~ 10위   

선생님~
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
감사합니다.